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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즐거운 화천산천어축제'…야간 행사 대폭 확대

선등거리 확대·밤낚시·야간 썰매 이벤트 강화


선등거리 확대·밤낚시·야간 썰매 이벤트 강화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국내 대표 겨울축제인 '2017 화천산천어축제'가 야간에 즐기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린다.

하루 여행이 아니라 체류 관광객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 경기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 7일 개막해 23일간 열린다.

'밤이 즐거운 화천산천어축제'…야간 행사 대폭 확대 - 1

축제를 앞두고 도심 거리에 산천어 모양의 등을 켜는 선등거리는 다음 달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맞춰 개장행사를 열기로 했다.

선등거리는 낚시터 등 화천천에 몰린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하고자 도심 중앙로 거리에 다양한 불빛 조명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날 다양한 얼음조각이 있는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개장식도 함께 연다.

'밤이 즐거운 화천산천어축제'…야간 행사 대폭 확대 - 2

특히 선등거리는 올해 규모를 늘리는 한편 야간에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이 일대를 춤과 음악이 넘치는 길거리 공연으로 채울 예정이다.

또 야간에도 손맛을 즐길 수 있도록 산천어 밤 낚시터를 운영한다.

지역에서 숙박하는 관광객에게는 영수증 금액에 따라 밤낚시 이용권을 최대 6매까지 제공키로 했다.

이밖에 야간썰매를 비롯해 산천어시네마 앞에 화천조경철천문대 야간 홍보관도 운영하는 등 야간 체류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체류 관광객 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한 화천산천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2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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