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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교육 사칭 사기 주의보…"소방관이 교육"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해준다고 속여 돈을 챙기려는 시도가 잇따라 부산소방안전본부가 22일 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방안전교육 사칭 사기 주의보…"소방관이 교육" - 1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께 부산 해운대구 모 음식점 지배인은 '소방안전교육센터'라는 곳에서 전화를 받았다.

소방안전교육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니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이달 18일에도 해운대구의 다른 음식점에도 이와 비슷한 전화가 걸려왔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일선 소방서에서 다중이용업소 업주와 종업원에게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으며, 민간단체는 교육할 권한도, 과태료를 부과할 권한도 없다"면서 "이런 전화가 오면 소방서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소방안전본부 또는 일선 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업주와 종업원은 영업 개시 전과 2년마다 소방안전교육을 받아야 하고 이를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2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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