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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배임 LG전자 전 부장 항소심도 유죄


업무상 배임 LG전자 전 부장 항소심도 유죄

창원지방법원
창원지방법원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지법 제2형사부(양형권 부장판사)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LG전자 권모(54) 전 부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200시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권 씨가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으며 배임액이 거액이지만 개인적으로 취득한 이익은 없고 LG전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감안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협력업체가 하청업체에 지급해야 할 물품대금을 대신 지급하는 업무를 맡았던 권 씨는 2010년 한 1차 협력업체가 하청업체 한 곳에 지급해야 할 물품대금이 5천만원에 불과한데도 2억5천만원을 송금해 회사에 2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법원은 2억5천만원 중 일부가 LG전자 협력업체 관리에 불만을 품은 전직 협력업체 사장에 대한 고소·고발 등 소송비용으로 쓰인 것으로 파악했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2 10: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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