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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주춤하나…원/달러 환율, 급락 개장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출발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76.8원으로 전날 종가보다 9.8원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9.6원 내린 1,177.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달러화 강세 국면이 조정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9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21일까지 무려 51.6원 뛰었다.

트럼프 당선인이 대규모 재정투자로 경기를 부양할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달 정책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다.

그러나 금주 들어 원/달러 환율이 단기 고점에 이르렀다는 인식에 따라 달러화 매도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달러화가 가파른 상승에 대한 속도 부담과 미국 추수감사절을 앞둔 차익 시현 등으로 주춤해졌다"며 원/달러 환율도 숨 고르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福島) 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이 아시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시하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64.13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27원 내렸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2 09: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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