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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건설현장서 방화벽 무너져 北노동자 3명 사상"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콘크리트 방화벽이 무너져 북한 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2일 현지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저녁 모스크바 북서부 베르자리나 거리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방화벽이 무너졌다.

방화벽이 북한 노동자들이 숙소로 이용하는 컨테이너를 덮치면서 컨테이너 안에 있던 북한 노동자 1명이 현장에서 압사하고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에서는 건물 내부를 수리하던 북한인들이 화재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인테르팍스 시베리아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건물 내에서 북한인 3명을 구조했다.

건물 내부 수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들은 불법으로 건물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후유증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nfou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2 09: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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