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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기업, '공단폐쇄 개입 의혹' 최순실 檢 고발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개성공단기업 피해대책위원회가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대책위는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개성공단 폐쇄와 남북경협 중단 결정에 깊숙이 개입한 의혹이 있는 최씨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고발장을 냈다.

대책위는 고발장에서 최씨를 '개성공단 폐쇄, 남북경협 중단의 배후세력'으로 규정하고 "사실관계를 정확히 밝히고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최씨를 처벌해달라"고 요구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한반도 안보의 보루이자 평화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하던 개성공단이 비선 실세의 개입으로 하루아침에 폐쇄됐다"면서 "검찰은 국정농단을 성역 없이 수사해 개성공단 폐쇄와 남북경협 중단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하는 정기섭
발언하는 정기섭(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기섭 개성공단 기업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개성공단 부당한 폐쇄 결정에 비선실세 최순실 관여 의혹 등 규탄 및 피해보상 촉구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6.11.10
kjhpress@yna.co.kr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2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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