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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 6호기 필요한가"…원전 안전 토론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현재 추진 중인 신고리 원전 5, 6호기의 건설이 꼭 필요한지 여부를 살펴보는 시민·전문가 토론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신고리 원전 5, 6호기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고리 원전 5, 6호기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부산·울산·경남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고리 5, 6호기 건설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정만기 산업부 차관, 지역 국회의원, 원자력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도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9월 경주 지진을 계기로 신고리 5, 6호기 건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원전 안전성과 관련한 객관적인 점검과 원전안전 대책 강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앞서 에너지경제연구원 노동석 전략정책연구본부장과 신라대 송진수 교수가 '국가 에너지(원전 및 신재생 에너지) 정책진단'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이종호 기술본부장과 동의대 김유창 교수도 '원전 (신고리 5, 6호기) 안전성 및 주민 수용성'이라는 주제를 놓고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원자력연구원 백원필 부원장, 경희대 정범진 교수,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 환경운동연합 김혜정 사무총장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려 '국가 에너지 정책과 원전 안전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2 0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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