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프리버스 "IS-北 등 글로벌위협 다루려면 매티스같은 장군 필요"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국방장관으로 제임스 매티스(66) 전 중부군사령관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가운데 백악관 비서실장에 내정된 라인스 프리버스가 20일(현지시간) 북한을 포함한 각종 글로벌위협에 대처하려면 매티스 전 사령관 같은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 당선인과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 당선인과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연합뉴스TV 제공]

프리버스는 이날 ABC방송 인터뷰에서 매티스 전 사령관의 국방장관 낙점 가능성을 묻는 말에 "매우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아직 (인선과 관련해) 할 일이 좀 더 남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매티스)는 이 나라의 영웅이고 모든 사람의 영웅이다. 그는 미국을 다시 하나로 합칠 수 있는, 또 모든 미국인이 존중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프리버스 내정자는 특히 "매티스 전 사령관은 '이슬람국가'(ISIS) 위협, 그리고 중국, 북한, 시리아, 리비아 등 그곳이 어디든 지구 상에서 우리의 안보와 관련해 진지하게 대처해야 할 지금과 같은 시점에 국방부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리더십이 필요하고, 그런 점에서 매티스 전 사령관은 리더이다. 트럼프 당선인도 매티스 전 사령관 같은 인물을 아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 당선인과 제임스 매티스 전 중부군사령관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 당선인과 제임스 매티스 전 중부군사령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당선인은 전날 뉴저지 주(州)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매티스 전 사령관을 만나 IS, 중동, 북한, 중국,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그리고 세계의 다른 분쟁지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정권인수위가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면담 이튿날인 이날 트위터에서 "국방장관으로 검토되는 '매드 독'(Mad Dog·미친개) 제임스 매티스 장군은 어제 무척 인상적이었다. 진정한 장군 중의 장군"이라고 평가했다.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23:4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