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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티브로드, KB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3연패 도전

왼쪽부터 티브로드 박민규 5단, 강유택 7단, 박정환 9단, 이상훈 감독. [한국기원 제공사진]
왼쪽부터 티브로드 박민규 5단, 강유택 7단, 박정환 9단, 이상훈 감독. [한국기원 제공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티브로드가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를 통과,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티브로드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리그 1위 포스코켐텍을 꺾으면 리그 3연패를 달성한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티브로드는 20∼21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2위 정관장 황진단을 종합전적 3승 1패로 제압했다.

티브로드는 20일 2차전 1국에서 이동훈 8단이 정관장 황진단 박진솔 7단을 꺾었으나, 2국에서 김승재 7단이 김명훈 4단에게 패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21일 2차전 3국에서는 주장 박정환 9단이 이창호 9단을 이기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어 강유택 7단이 4국에서 한승주 4단을 제압해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결정지었다.

티브로드는 지난 18∼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도 3승 2패로 승리했다.

앞서 티브로드는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준플레이오프에서 SK엔크린을 누르고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티브로드는 KB리그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챔피언결정전은 다음 달 1일 시작한다.

KB리그의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3위는 6천만원, 4위는 3천만원을 받는다. 대회 총 규모는 37억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티브로드가 챔피언결정전에서 신안천일염을 꺾고 승리,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2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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