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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폐사 오리서도 'H5형' 검출… 1만6천마리 살처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된 전북 김제의 오리에서도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전북도는 21일 "김제시 금구면의 육용 오리 농가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한 결과 H5 항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오는 25일께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I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AI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도는 이 농장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이날 오전 현장 간이 키트 검사결과 대부분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옴에 따라 오후부터 이 농가에서 사육하는 오리 1만6천여 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하고 있다.

이 농가에서는 2014년 11월에도 AI가 발생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다행히 이 축사 반경 500m 내에는 가금류 사육 농장이 없다"면서 "AI가 확산하지 않도록 인근 농가에 집중적인 방역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9: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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