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김범수 카카오 의장 300억원 규모 주식담보대출

카카오 보유지분의 7.6% 담보로 맡겨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김범수 카카오[035720] 이사회 의장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 주식 96만4천11주를 삼성증권에 담보로 맡기고 300억원을 대출받았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의장은 최근 이런 내용을 공시했다.

김 의장이 담보로 맡긴 주식은 보유 지분 1천255만4천461주(지분율 18.57%) 중 7.6%에 해당하며, 시가는 당일 종가(7만5천800원) 기준으로 730억원이다. 대여 기간은 내년 5월 15일까지다.

김 의장이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김 의장이 2014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소셜 임팩트' 등 신사업에 개인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자금을 마련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solatid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9:0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