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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수확한 땅에 일당귀·방풍 재배하세요"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인삼을 재배해 수확하고 난 땅은 인삼뿐만 아니라 다른 작물도 키우기 어렵다.

땅심이 떨어져 잘 자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병해충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삼을 재배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쌈 채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방풍
방풍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을 수확한 땅에 쌈 채소 6종을 시험 재배한 결과 일당귀와 방풍 생육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일당귀와 방풍은 진딧물과 응애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어 재배에 가장 적합하다.

일당귀는 관절염이나 피부염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고 방풍은 감기와 두통에 효과가 있다.

일당귀
일당귀

6종 가운데 당귀, 곽향, 어수리, 잔대는 병해충에 약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소득 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연구로 인삼을 수확한 땅에 일당귀, 방풍을 키우면 농가 새 소득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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