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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AFC "감독 P급 교육 등록해도 내년 ACL 참가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팀 감독에 대한 지도자 자격증 보유 의무가 다소 완화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AFC가 내년 ACL 참가 팀의 감독이 소지해야 하는 자격증(P라이선스)을 교육 등록만 해도 허용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 요건을 강화해 내년부터는 P급 자격증을 가진 지도자만 ACL 참가가 가능하도록 했다.

축구 자격증은 D부터 A급까지 있고, 가장 높은 등급의 P급이 있다. P급은 A급 소지자가 따는 데만도 2년이 걸린다.

이에 지난 10월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는 ACL 출전에 대비해 부랴부랴 감독을 바꿨다. 기존 감독들이 P라이선스를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AFC는 각국 프로축구 연맹의 건의를 받아들여 일단 내년에 대해서는 감독이 P라이선스를 갖고 있지 않아도 교육에 등록하면 인정해주기로 했다.

P라이선스 교육은 오는 12월 시작된다.

연맹은 "AFC가 다음 달 시작하는 P라이선스 교육에 등록해 이를 AFC에서 알고 있으면 이를 소지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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