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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안병훈, 24일 월드컵골프대회 출격

2인 1조 플레이…호주·미국·스웨덴과 우승 경쟁


2인 1조 플레이…호주·미국·스웨덴과 우승 경쟁

월드컵골프대회에 출전하는 김경태 [연합뉴스 자료사진]
월드컵골프대회에 출전하는 김경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안병훈(25·CJ그룹)이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골프대회에 출격한다.

24일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인 1조가 돼 포볼, 포섬 경기를 번갈아 치르는 국가대항전이다.

1·3라운드는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2·4라운드는 2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을 쳐 좋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포볼 방식으로 열린다.

한국은 2002년 이 대회에 최경주와 허석호가 출전, 공동 3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지만, 이후에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에는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맹활약하는 김경태와 유럽프로골프투어 2015년 신인왕 안병훈으로 궁합을 맞췄다.

월드컵골프대회에 출전하는 안병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월드컵골프대회에 출전하는 안병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두 선수 간에 호흡이 중요한 경기 방식인 만큼 노련한 김경태와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가 일품인 안병훈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이전 대회인 2013년 대회에서는 제이슨 데이와 애덤 스콧이 호흡을 맞춘 호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데이가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스콧이 마크 레시먼과 짝을 이뤄 2연패를 노린다.

미국은 리키 파울러와 지미 워커가 출전, 우승을 다툰다.

일본의 실력도 만만치 않다. 최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를 제패한 마쓰야마 히데키가 이시카와 료와 짝을 이뤘다.

유럽의 강호로 부상한 알렉스 노렌과 다비드 링메르트로 팀을 이룬 스웨덴도 우승 후보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2 0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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