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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정대협 특별상…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 인정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최성 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 시장은 2012년 8월부터 추진된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2013년 평화의 소녀상 설치,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에 서명부 및 피해자 할머니 서한문 전달, 2014년 국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서명운동 등을 벌였다.

올해는 위안부 특별법 국회 청원과 조속한 제정 촉구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널리 알리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끌어내기 위해 활동한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7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7: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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