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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국 집회 시민안전이 최우선"

시 간부공무원 행정사무감사 대응 안일도 지적


시 간부공무원 행정사무감사 대응 안일도 지적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주간업무회의에서 "촛불집회가 안전하고 평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권 시장은 이날 "시국 집회가 연일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집회에 학생과 가족 단위 참여가 많은 만큼 안전요원이나 구급차 배치 같은 안전조치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주최 측이나 관계기관과 함께 시민안전을 위한 조치에 적극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권 시장은 또 지난주 끝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대응자세도 지적했다.

그는 "시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려면 공감대가 있어야 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면 의회와의 협조가 절대적"이라며 " 그런데 최근 행정사무감사를 보면 실·국장이나 공기업 대표들의 자세가 안일하고 소극적이며 무성의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시국이 어수선하다보니 이웃돕기나 나눔 활동이 소홀해지거나 위축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나눔과 봉사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7: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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