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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모티브 설화 재조명

가평서 25일 '어우 유몽인 선생' 학술세미나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의 모티브가 된 조선시대 설화집 '어우야담(於于野談)'이 재조명된다.

가평군은 오는 2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조선시대 민중 이야기꾼 '어우 유몽인(柳夢寅 1559∼1623년) 선생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가평문화원이 주최하고 고흥 류씨 사간공 종회가 주관하는 세미나로, 배재홍 강원대 교수가 '유몽인의 생애와 그 후손에 대한 고찰'을, 신익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유몽인 선생의 학문적 특징 연구'를, 엄기표 단국대 교수가 '유몽인 선생 묘역 석물에 대한 양식사적 고찰'을 각각 발표한다.

어우야담은 조선 중기 고위관리이자 외교관, 문학가였던 유몽인 선생의 작품이자 조선 최초의 야담집이며 야사(野史), 향담(巷談), 가설(街說) 등이 수록됐다.

SBS에서 방송 중인 인기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은 '담령'이라는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어우야담' 가운데 '인어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유몽인 선생은 인조반정 때 역적으로 몰려 처형당한 뒤 가평에 묻혔으며 가평에서는 억울한 죽음과 관련된 '용묘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모티브 설화 재조명 - 1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7: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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