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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거금도 정규 야구장 개장

(고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21일 금산면(거금도)에 지역 최초로 정규 야구장 규모인 고흥 거금야구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고흥 거금야구장은 박병종 군수의 공약사업인 체육시설확충의 하나로 추진됐다.

2012년부터 4년에 걸쳐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일대에 국비 24억5천만원, 군비 14억5천만원 등 총 39억원을 들여 정규 구장 1개와 보조 구장 1개 등 인조 잔디구장 2개를 조성했다.

정규 구장은 중앙 124m 좌우 100m로 관중석 설비 등을 빼면 서울 잠실야구장과 같은 크기이다.

보조구장은 생활체육 동호인에 적합하게 시공하는 등 실용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박병종 군수는 "그동안 전용 운동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은 야구 동호인들에게 '꿈의 구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와 전국단위 야구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국비 49억을 확보해 도화면에 인조잔디 정규 구장 1개면과 본부동을 갖춘 도화야구장을 내년 3월 개장한다.

군은 내년 봄까지 총 4개의 야구장을 확보해 동계전지훈련의 새로운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고흥 거금야구장
고흥 거금야구장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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