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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호진 PD, KBS 떠나 몬스터유니온으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1박2일'의 흥행을 함께해온 유호진 PD가 KBS를 떠나 몬스터유니온으로 이적한다.

몬스터유니온은 KBS와 KBS의 계열사(KBS 미디어, KBS N)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제작사로 지난 8월 출범했다.

몬스터유니온은 21일 "유호진 PD가 12월1일부터 첫 출근 한다"며 "유 PD는 앞으로 기획에 매진한 후 새 프로그램으로 KBS를 통해 인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유 PD는 '1박2일'의 조연출을 거쳐 2013년부터 '1박2일' 시즌3의 연출을 맡아 한동안 내리막길을 걸었던 '1박2일'을 부활시켰다.

몬스터유니온은 연예기획사 싸이더스 본부장 출신으로 현재 드라마 '화랑:더 비기닝'을 제작 중인 박성혜 대표가 CEO, 문보현 전 KBS 드라마국장이 드라마부문장, 서수민 전 KBS CP가 예능부문장을 각각 맡고 있다.

'1박2일' 유호진 PD, KBS 떠나 몬스터유니온으로 - 1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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