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주민 문화예술 공간 변신 앞둔 청주 사천 치안센터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지역 방범을 책임지는 치안센터가 주민 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은 그동안 방치됐던 사천지구대를 '문화파출소 사천치안센터'로 리모델링해 다음 달 중에 문을 예정이다.

문화파출소는 치안센터 기능과 함께 지역 주민이 모여 문화예술과 예술치유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은 율량지구대와 통합되면서 방치돼 있던 옛 사천지구대에 사천치안센터를 설치해 문화파출소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곳은 이달 말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다음 달 중에 문화파출소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칙칙폭폭 문화탐방대', '함께 할래 보드 게임방' 등이 운영되고 노인을 위한 '풍류 따라 민요교실', '우리 동네 생태 지킴이'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일반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우리 한글 공방', '새동네 연극반', '사천 요리교실'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문화파출소는 지역의 치안을 책임지는 공간이면서 주민의 문화놀이터로 꾸며질 것"이라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5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