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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소음 지역 주민 지원한다…경북도의원 조례 발의

경북도의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경북도의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영덕=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황이주 경북도의원(울진)은 '경북도 공항소음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포항과 예천공항, 울진비행장 인근 주민에게 지원사업을 해주기 위해서다.

황 의원은 "현행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 법률'에는 군사공항은 소음대책 지역에서 제외하고 소음영향도(WECPNL) 75웨클 이상 지역만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며 "예천과 포항공항은 군사공항이고 울진비행장은 75웨클 이하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례안에는 65웨클 이상을 공항소음 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항공기 소음 측정·평가·분석 등을 하도록 했다.

또 5년마다 소음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규정했다.

공항소음 관련 자료 수집, 공동이용시설에 방음·냉방시설 설치·보강, 난청·스트레스 등 건강실태조사 등 주민 지원사업을 담았다.

황 의원은 "공항 주변 지역에 경북도 차원에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소음 스트레스와 난청을 겪는 주민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달 6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같은 달 21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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