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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웅동레저단지 소꿉장난 하듯 해선 안된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사업에 대해 "소꿉장난 하듯이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공중에서 본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전경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공중에서 본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전경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안 시장은 21일 진해구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사업 현장을 찾아 "마산해양신도시, 마산로봇랜드, 구산해양관광단지, 명동 마리나항만 등 창원시가 추진하는 해양레저사업과 중복되거나 따로 놀아서는 안되고 잘 결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근무 내·외국인, 창원시민(107만명), 부산시민(355만명) 뿐만 아니라 대구시민(248만명)까지 찾도록 해야 한다며 "이왕 하는 것이니 제대로 된 관광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이어 "이미 계획한 시설이라도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미흡하면 '트렌드'에 맞게 바꿀 필요가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225만㎡)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유일한 여가·휴양지구다.

웅동관광레저단지사업 조감도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웅동관광레저단지사업 조감도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창원시(36%)와 경남도개발공사(64%)가 각각 지분을 가진 진해구 웅동지구 매립지에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가 3천300억여원을 투자해 2018년까지 36홀 대중 골프장, 호텔·리조트 등을 조성한다.

1단계로 골프장은 내년에 완공한다.

2단계는 2018년까지 스포츠파크, 키즈파크, 호수공원, 아쿠아리움, 외국인학교 등을 짓지만 아직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1단계에 포함된 호텔·리조트 역시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못했다.

㈜진해오션리조트는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2013년 10월 기공식까지 했다.

그러나 2012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홍준표 경남지사가 2013년부터 추진한 글로벌테마파크 사업 구역이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와 겹치면서 한때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

지난 5월 경남도가 투자자 유치 실패를 이유로 글로벌테마파크 사업을 포기하면서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사업이 원래대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웅동복합관광단지 살펴보는 안상수 창원시장.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웅동복합관광단지 살펴보는 안상수 창원시장.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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