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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 유엔 전문가그룹 방한…책임규명 방안 모색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 인권침해 책임규명을 위한 유엔 전문가그룹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21일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소냐 비세르코 전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과 사라 후세인 변호사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 책임규명 독립전문가그룹이 20일 오후 한국에 도착했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방한 중인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업무를 보좌하는 차원에서 한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5일까지 예정된 방한 기간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등 관련 정부 부처 인사들과 면담하고 북한인권기록센터 방문, 탈북민 면담, 국제법 전문가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난 3월 채택한 북한인권결의안에서 '독립전문가그룹'을 설치하도록 했고, 이에 따라 이번에 방한하는 두 전문가가 지난 9월 임명됐다.

이들은 6개월간 북한 인권 침해의 가해자에 대한 책임규명 방안을 모색해 내년 3월 킨타나 특별보고관의 보고서에 부록 형식으로 제시하게 된다.

한편 23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이후 일본을 방문해 납북자 문제 등을 논의한다. 독립전문가그룹 역시 한국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전해졌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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