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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년 예산 1조5천736억원…10.9% 증가

경제 살리기 최우선…소규모 사업에도 1천억원 투입


경제 살리기 최우선…소규모 사업에도 1천억원 투입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시가 내년도 예산을 1조5천736억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1조3천억원으로 올해보다 10.2%(1천198억원), 특별회계는 2천736억원으로 14.4%(345억원)이 늘었다. 전체적으로 1천543억원(10.9%)이 증가했다.

최우선 과제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사업에 올해보다 320억원이 늘어난 1천억원을 투자한다.

청년창업과 중소기업 인턴, 여성·장애인, 사회적 기업, 공공근로 일자리 지원에 447억원을 들여 600개 이상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또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폐철도 공원화 50억원, 신라문화탐방일 조성 68억원,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44억원 등을 들 수 있다.

40억원을 들여 바이오제약 산업을 육성한다.

환경 분야는 형산강 오염 정밀조사와 복원 용역에 1억5천만원, 대기오염측정소 신설 및 공단지역 환경감시 11억 원, 전기·천연가스 자동차 보급에 20억원을 편성했다.

지진, 태풍 등 재난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위한 시스템·시설 구축에도 150억원을 투자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내년 예산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숙원사업, 바이오신약 산업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 중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예산안은 오는 30일 포항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포항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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