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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美 UL 인증 모터 시험기관으로 인가받아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미국 제품 안전 시험·인증 기관인 'UL'로부터 모터 UL 인증 시험기관으로 공식 인가받았다고 21일 밝혔다.

UL은 인명·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관련된 재료, 기구, 제품, 기기, 구조, 방법 ·시스템 등에 대해 시험을 수행하는 비영리 독립기관이다.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할 때는 대부분 UL 마크가 요구된다.

그동안 국내 모터 제조업체는 UL 규격 인증마크를 획득하려면 에이전트를 거쳐야 해서 최장 6개월까지 걸렸다. 하지만 앞으로는 KTC를 통해 2개월 이내에 인증마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국내 일부 시험기관에서 전기·전자제품 분야의 해외 규격인증 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나 모터 설계부터 인증 취득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은 KTC가 유일하다.

KTC 송유종 원장은 "모터에 대한 UL 시험소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고효율 전동기의 효율·안전 시험이 국내에서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해외규격 인증(유럽규격 등)의 범위를 넓혀 중소 제조업체에 대한 수출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경.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경.(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제공=연합뉴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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