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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빛축제 내달 16일 개막…47일간 '빛물결'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보성 녹차밭을 빛으로 물들이는 빛축제가 다음달 1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보성읍 봉산리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보성군은 올해 빛축제의 주제를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해 조선수군재건 과정 중에 보성에 머문 인연을 강조한 '이순신, 희망의 빛'으로 정했다.

비슷한 콘셉트로 빛축제를 열었던 지난해처럼 올해도 축제 기간 봇재다원에는 길이 150m, 높이 120m의 대형트리를 설치한다.

한국차문화공원에는 오색 물결의 은하수 터널과 공룡·용·사슴 등의 형상을 만들어낸 빛동산, 주변 수목을 이용한 빛광장, 소망나무, 포토존 등의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소망카드 달기 체험도 마련한다.

율포 솔밭해수욕장에는 수변에 10m 높이의 수상 조형물인 '희망의 아침'을 새롭게 설치해 새해 희망을 기원하도록 했다.

주말 상설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도 다채롭게 준비해 방문객들이 항상 새롭고 재미있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빛축제 주행사장을 기존 다향각 주변에서 올해는 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으로 변경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우려도 해소할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21일 "축제의 일회성 투자를 최소화하고 기존 시설을 최대한 이용할 예정이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성녹차밭 빛축제 대형트리
보성녹차밭 빛축제 대형트리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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