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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평양육군사령관, 계룡대 방문…군사교류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한국을 방문 중인 로버트 브라운 미 태평양육군사령관(대장)이 21일 충남 계룡대의 육군본부를 방문해 군사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브라운 사령관은 장준규 육군총장과 만나 현 한반도 안보상황을 평가하고, 한국 육군과 미 태평양육군사령부와의 군사교류협력 확대를 비롯한 한미동맹 공고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육군은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태평양 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PACC)와 태평양 지역 육군관리 세미나(PAMS)와 관련한 상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PACC은 태평양 지역 육군참모총장간 안보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격년제 군사회의로, 미국과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국 육군참모총장들이 참석한다. PAMS는 아시아·태평양·인도양 지역 국가의 육군과 치안지도자가 상호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연례 군사세미나를 말한다.

브라운 사령관은 계룡대 방문에 이어 대구의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박찬주 사령관과 만나 2작전사와 군사협력 방안도 협의한다.

지난 19일 방한해 22일까지 한국에 체류하는 브라운 사령관은 지난 4월 취임한 이후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다.

threek@yna.co.kr

브라운 사령관(왼쪽)과 장준규 육군총장(오른쪽)
브라운 사령관(왼쪽)과 장준규 육군총장(오른쪽)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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