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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치 추락에 닛케이지수 10개월만에 18,000선 넘어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엔화가치가 달러당 111엔대까지 떨어지면서 21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지수가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18,0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83.61포인트(0.77%) 올라 1월 6일 이후 최고인 18,106.02에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까지 4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토픽스지수는 14.47포인트(1.01%) 오른 1,442.93에 장을 마쳤다.

도쿄 증시의 상승세는 엔화가치 하락으로 일본 수출 기업의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 덕분이다.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이날 거의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11엔대까지 치솟았다. 환율이 치솟으면 엔화가치는 추락한다. 달러당 103엔대였던 엔화가치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7.8%나 떨어져 지난 5월 말 이후 최저 수준이다.

재정지출을 늘리고 세금을 감면하겠다는 트럼프의 정책으로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 가치는 연일 뛰고 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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