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진주시 내년 예산 1조800억 편성…3년째 1조 넘겨

2016년도 당초 예산 대비 3.9% 증가, 일반회계 복지예산 36%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3년째 1조원이 넘는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좋은 도시 편한 진주' 건설에 중점을 둔 1조 800억원 규모의 2017년도 예산안을 편성, 진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회계 8천391억원, 특별회계 2천409억원으로 지난해 당초 예산 1조 394억원보다 3.9%(406억원) 늘었다.

시는 첨단 성장 동력산업·기반 확충 등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미래지향적 도시기반 구축, 시민 복지증진, 문화, 관광 및 체육진흥과 함께 남부권 중심도시로 진주시대를 여는 데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당초 예산으로 1조원 이상을 편성한 것은 2015년부터 3년째다.

2015년 1조83억원으로 처음 1조원을 넘겼고 지난해 1조394억원을 편성했다.

2013년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218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시는 내년 예산안에 사회복지, 보건 분야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영유아·아동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에 3천38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생계·주거·교육비 등 지원 401억원, 기초연금 772억원, 장애인 연금 및 활동 지원 152억원, 영유아와 누리과정 보육료 566억원 등이다.

또 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산업·중소기업 분야에 443억원을 편성했다.

우주부품시험센터 및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구축 35억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조성 및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35억원,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10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노인 일자리사업 54억원, 자활근로사업 28억원, 공공근로사업 18억4천만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9억원, 지역 맞춤형 및 공동체 일자리사업 2억 6천만원, 대학생 행정인턴비 2억4천만원 등 일자리창출 분야에 116억원을 반영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0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