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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생청소년교육문화회관 건립 탄력…129억 확보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울산학생청소년교육문화회관 설립 비용 등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금 18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전경울산시교육청의 학생청소년교육문화회관 건립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중 학생청소년교육문화회관 건립에 129억원이 투입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특별교부금으로 오는 2018년 8월 개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 옛 동중 자리에 들어서는 학생청소년교육문화회관은 체육관·헬스장·탁구장 등 체육시설, 대소공연장·국악 연습실·댄스연습실 등 문화시설, 청소년카페·동아리방 등 자치활동시설을 갖춘다.

또 창착공방·외국어교실·취미교실 등 평생학습시설, 안전체험실·성문화체험실·청소년상담실·스마트도서실 등 청소년 특화시설 등이 설치된다.

이번에 받은 나머지 특별교부금은 남목초, 병영초, 온양초, 동천고, 우신고 등의 화장실 개선사업에 18억원, 이화초, 삼정초, 성안중, 무룡고, 함월고 등 급식시설 현대화에 25억원, 명정초, 장생포초, 여천초, 옥동중 등의 장애인 승강기 설치에 8억원이 쓰인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Wee클래스 구축비에 2억8천만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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