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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vs 과잉' 양극화된 국제 영양문제 해소방안 포럼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국제영양전문 비정부기구(NGO)인 '위드'(이사장 이일영)는 오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LG컨벤션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양극화된 국제영양문제 해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의 포럼은 결핍과 과잉이 공존하는 국제사회 영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은 'SDGs 2,3번 관련 한국 정부의 역할 및 확대방안', 캄보디아 모자보건센터의 찌어 마리 박사는 '양극화된 국제영양개발 문제에 대한 저개발국의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SDGs 2번은 기아해소, 식량안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 증진이고, 3번은 건강보장과 모든 연령대 인구의 복지증진이다.

또 토야체 첵 몽골 과학기술대 산업기술대학장은 '몽골 정부와 NGO의 협력을 통한 영양정책 변화 사례'를 주제로 특강한다.

위드의 장지혜 몽골 책임연구원과 양희진 탄자니아 지부장, 유석 NEI 코리아 행정팀장과 최순영 월드비전 팀장은 각각 몽골, 탄자니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에서 진행한 만성질환, 학교급식, 농업, 소득증대 등의 영양연계 사업사례를 발표하고, ODA 분야의 영양 중점 개발전략의 방향성과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학계와 국제개발협력(ODA) 관계자, 식품영양 관련 교수, 학생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위드는 몽골, 탄자니아, 캄보디아, 북한 등 11개국에서 국제영양구호 및 식생활 영양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5: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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