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 북구의회 '세월오월' 재전시 촉구 성명

윤장현 광주시장에게는 전시철회 사과 요구


윤장현 광주시장에게는 전시철회 사과 요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21일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세월오월' 재전시와 외압에 굴복해 전시를 철회한 윤장현 광주시장의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광주 북구의회 '세월오월' 재전시 촉구
광주 북구의회 '세월오월' 재전시 촉구[광주 북구의회 제공=연합뉴스]

광주 북구의회는 이날 13명 의원 찬성으로 성명을 발표 '세월오월' 전시철회에 대해 윤장현 광주시장의 공식 사과와 재전시를 요구했다.

성명에는 "광주시의 '세월오월' 전시철회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도시 광주와 광주시민을 부끄럽게 만든 사건이며, 인권도시,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광주가 예술가의 창작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결박한 사건이다"며 "윤시장은 광주시민에게 공식 사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홍성담 화백의 요구대로 지금이라도 작품을 전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북구의회 19명의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점례, 심재섭, 최기영, 신수정, 이부일, 조석호, 이창재, 김상훈, 김영순, 장영희 의원과 민중연합당 소속 고영봉, 소재섭, 김현정 의원 등 13명 의원 찬성으로 발표됐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5:2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