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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장 "시민 경제 안정·시 재정 튼튼해졌다"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김연식 강원 태백시장은 "시의회 아낌없는 지원과 많은 시민 관심·성원으로 많은 올해 성과를 이뤄냈다"라고 평가했다.

김 시장은 21일 태백시의회 정례회 2017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주요 성과로 태백관광개발공사 ·매봉산 풍력발전단지·KBS 태백방송국 터 매각, 보증 채무 420억 원 조기 상환, 태백산 국립공원 승격, 태양의 후예 세트장 복원,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최 등을 들었다.

김연식 강원 태백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연식 강원 태백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경제가 안정되고, 시 재정이 튼튼해지는 등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구 5만 명 회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올해 봄 불거진 대한석탄공사 구조조정은 아쉬움"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냇물이 쉬지 않고 흘러 바다에 이르는 것처럼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람 중심 도시는 멀지 않은 태백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태백시는 3천33억 원 규모의 2017년 애초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애초 예산 3천18억 원보다 0.49% 증가한 것이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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