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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첨단경찰서 신설 건의안' 채택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21일 열린 제23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첨단경찰서(가칭) 신설 건의안'을 원안 의결했다.

경찰서 신설 건의하는 광주 북구의횐
경찰서 신설 건의하는 광주 북구의횐[광주 북구의회 제공=연합뉴스]

이병석·유관운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건의안에는 치안수요가 과다한 광주 북부·광산 경찰서의 관할지역을 나눠 첨단경찰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광주는 1개 구를 1개 경찰서가 관할하는 체계로 5개 구에 5개 경찰서가 있으나 북구·광산구의 인구가 광주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두 지역 치안수요가 커지고 있다.

2015년 기준 북부경찰서는 경찰관 1인이 610명을 담당하고, 광산경찰서는 경찰관 1인이 749명을 담당하고 있어 전국 평균인 462명에 비해 1.5배를 웃돌고 있다.

특히 지구대·파출소의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광주광역시 평균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수 1천246명에 비해 건국지구대 2천231명, 수완지구대 2천752명으로 치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건의안을 통해 북구의회는 "45만 광주 북구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맞춰 필요인력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주민들이 치안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첨단경찰서 신설'을 간곡히 촉구하고 건의한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을 행정자치부, 경찰청, 광주지방경찰청, 최경환·권은희 국회의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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