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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지 주변 불법음식점 등 운영 20명 검찰 송치

송고시간2016-11-21 14:54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유명 관광지와 유원지 주변 불법음식점을 단속해 지난달까지 모두 2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담양 죽녹원, 영광 백수 해안도로 등 관광지 주변에서 신고하지 않고 음식점, 매점,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 17명, 제조업소명이나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고 기능성 식품을 가공·판매한 2명, 무신고 목욕장을 운영한 1명을 기소의견으로 광주지검에 송치했다.

적발된 음식점은 조리 기구, 조리자의 위생상태도 관리되지 않았으며 원재료 출처에서부터 먹거리 안전에 문제가 있어 지속적인 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전남도는 밝혔다.

도 민생사법경찰은 김장철을 맞아 연말까지 중국산 절임배추, 젓갈류, 낙지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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