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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ID도용 방지업체 라이프록 2조7천억원에 산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컴퓨터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시만텍이 ID 도용 방지 서비스 회사 라이프록(LifeLock)을 23억 달러(약 2조7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통적인 바이러스 차단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시만텍의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시만텍은 내년 초에 인수를 마무리한 뒤 라이프록을 노튼안티바이러스 사업과 통합해 단일한 제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라이프록은 이용자가 440만명이 넘는다.

시만텍은 컴퓨터 판매 부진으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 전임 마이클 브라운 최고경영자는 지난 4월 실적 부진 때문에 사임했다.

시만텍은 사이버 보안 사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앞서 블루코트시스템스(Blue Coat Systems)를 46억5천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데이터 저장 부문인 베리타스(Veritas)는 74억 달러에 팔기도 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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