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고양시장 "국정위기 속 시민 제일주의 행정 중요"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최성 경기도 고양시장은 21일 경제 상황이 제2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가 우려될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최순실 게이트로 발생한 국정 위기 속에서 고양시의 시스템 행정을 재정비하고 시민 제일주의 원칙을 지켜나겠다"고 밝혔다.

발언하는 최성 고양시장[고양시 제공=연합뉴스]
발언하는 최성 고양시장[고양시 제공=연합뉴스]

최 시장은 이날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최근 최순실 게이트에서 비롯된 국정농단 사태와 이로 인한 대통령의 책임에 대한 범국민적 하야 촉구 촛불시위 등 폭발한 민심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현재 경제 상황은 제2의 IMF가 우려될 정도로 심각한 실정으로 대다수 국민의 삶은 팍팍해지고 희망이 사라진 자리에 절망이 짙게 내려앉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총체적인 국정시스템의 붕괴는 시민 제일주의·시스템 행정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고양시는 더욱 세심하게 시민 제일주의 원칙에 따라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시민을 위한 행정이 되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 시장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광화문 거리에서 울부짖는 청소년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해 대한민국의 보배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양시정의 중심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103만 시민이 있도록 할 것"이라며 "비선 실세가 아닌 실·국장을 중심으로 하는 책임행정과 의회·공직자·시민 간의 참여적 협치 시스템이 가동되도록 시장으로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4:2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