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구미시 내년 예산안 1조1천200억원…복지예산 29%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1일 내년도 예산 1조1천200억원을 편성해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경북 구미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 구미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반회계 9천억원과 특별회계 2천200억원이고, 2016년도와 비교하면 200억원(1.82%) 늘었다.

내년도 일반회계 중 사회복지예산이 2천633억원(29.3%)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863억원(9.6%), 환경보호 802억원(8.9%), 수송·교통 786억원(8.7%) 순이다.

주요사업비 중 복지예산을 보면 영유아 보육료 589억원, 기초연금 509억원, 가정양육수당지원 180억원, 생계급여 221억원 등이다.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구포∼생곡간 및 구포∼덕산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개설 보상비 120억원,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 130억원, 검성IC 신설 27억원, 북구미 하이패스 신설 20억원 등을 편성했다.

선도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구축 13억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화지원센터 구축 15억원, 경북 글로벌 스마트밸리 지원센터 구축 25억원 등을 마련했다.

안전·환경·행복도시 조성 방침에 따라 방범용 CCTV(300대) 설치 19억원, 물순환형 하천정비 47억원, 양포도서관 건립 37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학교교육 환경개선 26억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45억원, 초·중학교 무상 급식지원 49억원을 준비했다.

김용학 기획예산담당관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화를 위해 보조사업에 자부담 비율을 의무화하고 신규 행사·축제사업은 지방보조금시의회 사전심사를 거쳐 편성했다"며 "대규모 투자사업과 사회간접자본사업은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4: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