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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장 "원전 완전 백지화…해결해야 할 과제"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김양호 삼척시장은 2017년 역점 시정 운영 방향으로 삼척 발전, 시민 이익, 사회적 약자 보호를 제시했다.

김 시장은 21일 삼척시의회 정례회 2017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행복증진을 위한 실용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자력발전소 건설 반대 의지도 다시 한 번 밝혔다.

그는 원전 완전 백지화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정에너지산업도시 건설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시민 뜻에 따라 원전 대신 신재생에너지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결과, 630㎿ 규모 풍력·태양광발전사업이 가동 중이거나 준비 중"이라며 "원전부지, 폐광부지 등을 활용한 수소 생산단지 조성 등 미래 신에너지 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삼척시는 4천581억 원 규모의 2017년도 애초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정진권 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기관은 서로 역할이 다르지만, 대립과 갈등보다는 지역발전 동반자가 돼야 한다"라며 "의회는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시정에 협력할 것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12월 23일까지 33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와 2017년도 애초 예산안을 심의한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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