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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키자" 대전현충원서 '독도 대첩일' 기념식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제62주년 독도 대첩일 기념식이 21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재단법인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생존 독도의용수비대원 최부업(85)·이규현(91)·박영희(83)·이필영(92) 옹을 비롯해 이병석 기념사업회장과 시민 등이 자리했다.

묵념, 추도사, 기념사 등 순으로 진행된 기념식과 전국 중·고교생 '우리 땅 독도' 산문 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을 찾아 헌화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21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2주년 독도 대첩일 기념식'에서 생존 독도의용수비대원이 헌화하고 있다. 2016.11.21 [국립대전현충원 제공=연합뉴스]
21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2주년 독도 대첩일 기념식'에서 생존 독도의용수비대원이 헌화하고 있다. 2016.11.21 [국립대전현충원 제공=연합뉴스]

이병석 기념사업회장은 "독도의용수비대 33인의 국토수호 정신이야말로 우리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의병 정신의 구현"이라며 "이들의 정신을 널리 알려 일본의 침략 야욕을 꺾고 독도 수호 의지를 후세 만대까지 이어가자"고 말했다.

33명으로 이뤄진 독도의용수비대는 1954년 11월 21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함을 격퇴하고 경비초소를 건립하는 등 독도 영토주권을 강화했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는 선열의 정신을 기리고자 2013년부터 매년 11월21일을 '독도 대첩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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