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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던 부산지역 부동산시장, 정부 대책 이후 관망세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뜨거웠던 부산지역 부동산시장이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 이후 관망세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산대 부동산연구소와 바른 부동산 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 부동산시장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하반기 전망에 대해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58.1%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부동산 투자자 모임인 바른 부동산 아카데미의 회원 19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매우 좋아질 것이다', '매우 나빠질 것이다'라는 응답은 한 명도 없었다.

'좋아질 것이다'라는 답은 14.2%, '나빠질 것이다'라는 응답은 27.7%로 나왔다.

영산대 부동산연구소 측은 "관망세가 늘어나는 분위기이며, 11·3 부동산대책에 특정 구만 포함됐고 실제 분양권 전매에는 제한이 없음에도 시장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2017년 지역 부동산시장의 변수와 관련한 질문에는 70.4%가 '정부의 부동산정책 향방'이라고 답했다.

다음은 국내 금리변화(10.5%), 부동산시장의 공급 과잉(7.9%), 중국 등 글로벌 경기 악화(5.3%), 미국 금리 인상(4.6%)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해운대 마린시티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운대 마린시티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3: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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