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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귀농·귀촌 유치평가서 '최우수상'

(장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장성군은 전라남도가 추진한 귀농·귀촌 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장성으로 오세요
장성으로 오세요(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의 장성군 부스에서 편백나무로 만든 각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6.5.1
scape@yna.co.kr

장성군은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인 유치와 전담 부서 운영, 박람회 참가 등 실적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장성군은 올해 초 귀농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 해소를 위해 '귀농·귀촌 톡(talk) 시스템'과 '귀농 황금나침반'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상담과 현장 교육 등 정보를 제공했다.

예비 귀농인을 위한 새내기영농체험농장과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농업 기술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 한 해만 352가구 571명이 장성으로 귀농이나 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두석 군수는 "장성은 호남의 중심에 위치하고 광주광역시와 인접해 도시와 농촌생활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갖춘 고장"이라며 "농업의 우수한 인적자원들이 대거 유입돼 장성 농업의 성장 잠재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3: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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