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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탄핵 칼 빼든 野…민주 '탄핵기구설치'·국민의당 '탄핵당론'

야권이 2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모드에 일제히 돌입했다. 검찰이 박 대통령을 최순실 게이트 '공모자'로 명시한 게 계기가 됐다. 박 대통령이 하야 불가를 외치며 검찰 수사까지 거부하면서 말 바꾸기를 한 상황에서 '강제적인 퇴진'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게 야권의 공통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탄핵안의 국회 통과와 헌법재판소 판단이라는 쉽지 않은 관문이 남아 있어 자진 사퇴 압박을 계속해 나가면서 탄핵 발의 시기를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yna.kr/HKR23KyDAFK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靑, '퇴진 전제 국회추천총리' 불가…'황교안 딜레마' 野압박

청와대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국회추천 총리 카드에 대해 '원안 고수'를 강조하며 박 대통령의 퇴진을 전제로 한 총리카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은 대통령이 제안한 것과 다른 뜻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조건이 좀 달라졌으니까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MKR_3KADAFc

■ 朴대통령, 내일 국무회의 불참키로…경제부총리가 주재

박근혜 대통령이 당초 참석을 검토하던 22일 국무회의에 불참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애초 국정 복귀 행보 차원에서 국무회의 주재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나 검찰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중간 수사 발표로 '피의자 논란'이 커지면서 일단 '로우키'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대통령은 내일 국무회의를 주재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경제부총리가 주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KRw3K_DAF1

■ 최순실 국조, 朴대통령 면담한 8대 그룹 총수 증인 채택키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한 8대 그룹 총수를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여야 3당 특위 간사는 21일 국회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cKRV3K3DAFk

■ 한민구-주한日대사, 23일께 서울서 한일군사정보협정에 서명

국방부는 21일 "한일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22일 국무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일 양국은 오는 23일께 서울 국방부에서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서명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명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TKRz3KlDAFi

■ 'CJ에 사퇴압력' 조원동 청와대 前수석 강요미수 혐의 영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퇴진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사는 조원동(60)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비선 실세 최순실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1일 강요미수 등 혐의로 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2013년 말 이 부회장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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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복, 검찰 수배로 도피 때 현기환과 통화 정황

검찰이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6·구속) 회장이 검찰 수배를 피해 도피하던 때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과 수차례 통화한 정황을 잡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이달 10일 밤 이 회장을 체포하면서 압수한 '대포폰' 5대 외에 이 회장이 석 달간의 도피 기간 쓴 다른 대포폰에서 이 회장이 수배돼 있던 올해 8∼10월 현 전 수석과 통화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EJR73KBDAFR

■ 남경필 "내일이나 모레 탈당 선언…마음 정한 상태"

남경필 경기지사는 21일 "이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 탈당 선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마음의 결정은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탈당 의사를 굳힌 인사는 나와 김용태 의원"이라며 "다만, 현재 탈당 의사를 가진 다른 일부 인사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부 탈당 의사를 가진 인사의 경우 인생이 걸린 만큼 최종 결정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며 "일부 인사가 동반 탈당 선언을 하거나 차후 개별적으로 탈당할 것 같다"고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IRG3KRDAFn

■ 싱글이 기혼보다 행복지수 높아…고소득 워킹맘 '최저'

미혼 직장인 행복지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기혼자를 넘어섰다. 특히 고소득 워킹맘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혼남성의 행복지수(10 만점)는 7.11로 기혼남성(6.98)보다 0.13 높았다. 미혼여성 행복지수도 7.08로 기혼여성(6.96)보다 0.12 높았다. 결혼하지 않은 남녀 직장인이 결혼한 사람보다 행복지수가 높은 것은 2005년 조사 이래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KIRu3KSDAF0

■ APEC 폐막…"보호무역주의 배격…경쟁적 평가절하 자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들은 20일(현지시간)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하고 자유무역주의를 지키겠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정상회의를 마쳤다. 21개 APEC 회원국 정상은 이날 '질적 성장과 인간 개발'을 주제로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24차 정상회의 폐막 공동선언문에서 "세계화와 이와 관련된 통합 과정에 대한 의구심이 점증하고 있으며, 우리는 보호무역주의 대두라는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KIRd3KyDAF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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