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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능하수처리장 방류구 친수공간으로 조성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하천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 중인 경기도 고양시가 도촌천 원능하수처리장 처리수 방류시설물을 벽천폭포로 탈바꿈시켰다.

원능하수처리장 외부에 조성된 벽천폭포[고양시 제공=연합뉴스]
원능하수처리장 외부에 조성된 벽천폭포[고양시 제공=연합뉴스]

도촌천 원능하수처리장 처리수 방류시설물은 돌출식으로 만들어져 하천 경관을 저해한다는 민원과 '폐수 방류'라는 오해를 야기해 왔다.

고양시는 경기도가 지난달 18일 시행한 도촌천 정비 사업에 대한 사전 합동점검에서 돌출식 방류구를 친수시설로 만들자는 개선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최근 최종 배출구에 수조를 설치하고 자연석을 쌓아 인공폭포로 조성했다.

시는 하수처리장 재이용수 방류공간을 주민의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기능과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1일 "앞으로 하천 내 처리수 방류시설물을 전수조사해 설계과정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관이 우선되고 비용이 절감되는 친환경 시설물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1: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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