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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수해복구 발표, 피해규모에 훨씬 못 미쳐"


통일부 "北 수해복구 발표, 피해규모에 훨씬 못 미쳐"

北 "함경북도 수해지 살림집 1만1천900세대 복구" 발표
北 "함경북도 수해지 살림집 1만1천900세대 복구" 발표(서울=연합뉴스) 북한이 함경북도 수해로 파괴된 살림집 1만1천900여 세대를 복구해 이틀간 입사(入舍) 모임을 진행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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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통일부는 21일 함경북도 수해로 파괴된 살림집 1만1천900여 세대를 복구했다는 북한의 발표에 대해 "(복구 세대의 규모가 피해규모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북한과 유엔이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완파된 1만 5천여 세대를 포함해 3만7천700여 세대가 (함경북도 수해로) 피해를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혹심한 재난의 파도가 휩쓸었던 조선의 북변 땅에 1만1천900여 세대의 살림집들이 불과 2개월 만에 일떠섰다"면서 "북부 피해지역 인민들의 살림집 입사모임들이 19일과 20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고 이날 보도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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