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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모양 작품 '비토' 안양역 앞 이전 전시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안양시청 앞 잔디광장에 있던 우주선 모양의 공공예술작품 '비토'(Vitteaux)가 안양역 앞 교통섬으로 옮겨졌다.

우주에서 지구에 착륙한 듯 땅에 비스듬히 꽂힌 비행물체 모양의 비토는 스위스의 설치미술가 실비 플뢰리가 2007년 제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때 만든 작품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난달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리는 5회 APAP의 일환으로, 비토를 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안양역 앞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정재왈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는 21일 "작품 이전은 작품이 주변 환경에 의해 새롭게 해석되어 또 다른 생명력을 얻는 과정"이라며, "작품이 설치된 환경이 달라짐으로써 새로운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공공예술"이라고 말했다.

'비토'
'비토'2007년 제2회 APAP 때 안양시청 잔디광장에 설치된 실비 플뢰리의 자품 ''비토'.[안양시]
'비토' 안양역으로 이전
'비토' 안양역으로 이전안양문화예술재단은 '비토'를 안양역 앞 교통섬으로 이전했다.[안양시]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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