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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생활습관과 관계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심장이 고르게 뛰지 않는 부정맥의 가장 흔한 형태인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은 생활습관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는 것으로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뇌졸중 또는 심부전 위험이 커진다. 안정 시 정상 심박 수는 1분에 60-100회이지만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140회 이상으로 급상승한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뱁티스트 헬스센터의 올루세예 오군모로티 박사 연구팀이 심장질환이 없는 성인 6천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심방세동이 흡연, 체질량지수(BMI), 운동, 식사, 총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등 생활습관과 관련된 7가지 항목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 7가지 항목 하나하나에 상(2점), 중(1점), 하(0점)로 점수를 매겨 총점을 산출, 총점과 심방세동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총점이 11~14점인 그룹이 0~8점인 그룹에 비해 심방세동 발생률이 4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점수인 9~10점인 그룹은 8% 낮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심혈관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심혈관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s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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