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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챔피언스리그 탈락 위기 '토트넘을 구하라'

23일 AS모나코와 원정 경기 출격 준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포 재가동을 준비한다.

토트넘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AS모나코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4경기를 치른 현재 1승 1무 2패(승점 4)로, AS모나코(승점 8)와 레버쿠젠(승점 6)에 이어 조 3위에 처져 있다.

조별리그 두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이날 경기에서 지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조별리그 통과가 어려워진다.

토트넘은 지난 9월 15일 AS모나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홈에서 경기를 치르고도 1-2로 패한 바 있다.

손흥민이 이날 5차전에서 선발 출격이 예상된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웨스트햄과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하며 20분가량을 소화했다.

체력을 비축한 손흥민은 AS모나코를 상대로 팀을 구할 채비를 갖췄다.

9월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 팀의 주축으로 EPL의 '이달의 선수'에 뽑혔던 손흥민은 10월 A매치 이후 계속해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팀이 1-2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3-2 역전승을 끌어내며 9월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사실상 어시스트와 다름없는 패스를 하며 동점 골을 도왔고,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며 역전 골까지 기여한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2일 EPL 7라운드 맨체스트 시티와 홈 경기에서 추가 골을 넣는 데 기여한 이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득점은 지난 9월 28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SKA 모스크바와 원정전에서 결승 골을 기록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손흥민은 AS모나코와 1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5분만을 뛴 채 교체됐던 아쉬움을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풀겠다는 각오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1 0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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