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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아이엠스타 인기에…女兒 완구 매출 '쑥'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여자아이들을 타깃으로 한 애니메이션 등이 인기를 끌면서 올해 완구 시장에서도 여아(女兒) 완구 매출이 뛰었다.

2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여아 완구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1.1% 증가했다.

반면 남아 완구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인기 만화 '터닝메카드' 등 주로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완구 상품이 전체 완구 매출을 견인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이는 최근 유튜브 등 인터넷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꿉놀이나 인형 놀이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많아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콩순이', '아이엠스타', '에그 엔젤 코코밍', '소피루비' 등 여자아이들이 선호하는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관련 상품 판매도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토이저러스몰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디즈니 노래하는 라푼젤'을 4만9천800원에, '래미 공주신발 세트', '뷰티비즈 뷰티 세트'는 각각 1만원에 판매하는 등 17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완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토이저러스에서는 내달 중순까지 '겨울왕국', '라푼젤' 등 여아가 선호하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과 드레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콩순이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0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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