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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반월·박지도 '가고 싶은 섬' 문 활짝

(신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신안 반월도와 박지도가 전남도 브랜드 시책 '가고 싶은 섬' 사업지로 관광객 맞이 채비를 마쳤다.

전남도는 지난 19일 반월·박지도 현지에서 '섬 여는 날' 행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가고 싶은 섬 여는 날
가고 싶은 섬 여는 날(신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와 신안군 관계자, 주민 등이 19일 가고 싶은 섬 반월·박지도 여는 날 행사 때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연합뉴스]
sangwon700@yna.co.kr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에 이은 전남도의 세 번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지로 모습을 갖췄다.

반월·박지도는 사업 대상 선정 뒤 2년여 동안 유휴 공간이 마을 공동식당, 자전거 대여소, 화장실 등으로 변모하고 천사의 다리에는 설치미술도 등장했다.

반월·박지도는 신안 안좌면에 속한 두 개의 섬으로 1.5km 길이 천사의 다리로 연결됐다. 하루 두 번 썰물 때는 갯벌로 연결됐다가 밀물 때는 바다로 나뉜다.

신안 압해읍 송공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30분, 안좌면 천사의 다리까지 버스로 30분을 가야 하지만 2018년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새천년대교가 개통되면 접근성이 크게 좋아진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반월·박지도 방문객이 2014년보다 두 배가량, 지난해보다 20% 늘었지만, 앞으로 더 늘어나야 한다"며 "새천년대교가 개통되기 전 준비할 게 많은데, 도와 신안군에서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0 0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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